정우성,'에미상 트로피든 이정재와 함께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18 17: 15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 (Lee Jung-jae)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했다.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 서서 에미상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2.09.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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