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정재,'토론토 영화제 일정 마치고 함께 귀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18 17: 12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했다.
이정재가 영화 '헌트'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배우 정우성과 함께 귀국하고 있다. 2022.09.18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