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장동윤-서인국-김홍선 감독,'토론토영화제 일정 마치고 귀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9.18 16: 48

영화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과 배우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이 18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제 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입국했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이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09.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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