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KT 선두타자 알포드의 솔로 홈런 때 이강철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9.18 /ksl0919@osen.co.kr
이강철 감독,'역시 알포드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18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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