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류지혁, 이제 동점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8 15: 54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6회초 소크라테스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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