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박동원, 세상 제일 기쁜 표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8 15: 39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박동원이 6회초 무사 만루 류지혁의 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2.09.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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