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송구 방해 어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9.18 15: 33

18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KT 조용호의 타석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2루로 도루했다. 롯데 서튼 감독이 KT 심우준의 도루 과정에서 타석의 조용호가 롯데 포수 지시완의 송구를 방해 했다고 판단,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2.09.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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