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주인공 강한울, 강민호와 진한 포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7 19: 29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한울이 7회말 역전 2타점 3루타를 치고 피렐라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강민호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2.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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