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동점 만든 김지찬과 강한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7 18: 35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5회말 1사 3루 강한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2.09.1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