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이 4회말 수비를 마치고 들어가는 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9.17 / foto0307@osen.co.kr
최형우와 얘기하는 오재일, 비가 많이 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7 1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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