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임기영, 허슬 플레이 나성범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7 18: 05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3회말 삼성 라이온즈 강한울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나성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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