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내려 꽂는 뷰캐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7 17: 25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2022.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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