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맞고 쓰러진 박세혁, 박한이 코치도 피렐라도 걱정이 태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6 21: 56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8회말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의 배트에 뒷머리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9.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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