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강민호, 박진만 감독 대행도 깜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6 19: 25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3회초 1사 두산 베어스 김재환의 파울 타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9.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