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 뽑힌 영광의 얼굴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6 16: 51

16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여자프로농구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에 지명된 성혜경(KB스타즈)와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 심수현(신한은행),이다현(하나원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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