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트로피 들어 올린 '오징어 게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6 12: 58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 배우 이유미, 채경선 미술감독, 정성호 무술감독,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 등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