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민-최재훈 배터리, '2이닝 막아내며 연장 승부 승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22: 33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승부 끝에 한화가 2-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투수 강재민과 포수 최재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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