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진, '연장승부서 치명적인 실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22: 15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3루 상황 한화 노시환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박찬호의 송구 실책으로 1루수 김규성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