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에 키스하며 마운드 오르는 강재민, '승리의 주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21: 44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한화 강재민이 글러브에 입맞추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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