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종료 후 미소 짓는 류지현 감독,'오늘 정말 완벽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5 21: 42

LG가 KT를 꺾고 다시 선두 SSG를 3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김윤식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2022.09.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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