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향한 파울 타구에 놀란 이민호 주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21: 38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 2루 상황 한화 김인환 타석 때 파울 타구에 맞은 이민호 주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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