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끝으로 잡아낸 오지환,'환상적인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5 21: 11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KT 선두타자 조용호의 안타성 타구를 LG 오지환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2.09.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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