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주먹 불끈, 박건우의 멋진 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5 20: 14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6회초 2사 1루 SSG 랜더스 한유섬의 큰 타구를 박건우가 잡아내자 환호하고 있다. 2022.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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