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남지민, '2사 3루 위기 틀어막고 5회까지 무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20: 04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 상황 KIA 이창진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선발 남지민이 기뻐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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