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에 아쉬운 파노니, '베이스 맞고 튀어 오른 타구로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9: 52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유로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KIA 선발 파노니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