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겨우 잡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9.15 19: 37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2사 1루 KT 박경수의 타구를 박해민 중견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09.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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