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폭풍 주루로 만들어 낸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9: 34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형우가 우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