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파노니, '위기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9: 32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김태연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KIA 선발 파노니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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