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쇄도 실패 아쉬운 박찬호, '선취점 찬스였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9: 26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루 상황 KIA 나성범의 좌전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주자 박찬호가 한화 포수 최재훈의 태그에 걸려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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