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플레이 걸린 김도영, '시간을 벌어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9: 16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 KIA 박찬호의 투수 앞 땅볼 때 주자 김도영이 런다운 플레이에 걸려 한화 3루수 김태연의 태그에 아웃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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