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두타자 안타 세리머니 펼치는 한화 정은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8: 53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은원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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