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안된 타자에게 공 던진 오원석, 조심하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5 18: 51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선발투수 오원석이 1회말 2사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타석에 준비가 되기전에 투구를 하자 이영재 구심이 주의를 주고 있다. 2022.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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