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격수 박찬호,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8: 50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최재훈의 병살타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주자 정은원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