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3루수 김도영, '깔끔한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8: 48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노시환의 내야 땅볼 때 KIA 3루수 김도영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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