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남지민, '로진을 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8: 46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선발 남지민이 투구를 준비하며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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