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구창모, 위기는 없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5 18: 41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2.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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