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황동혁 감독-정호연,'오징어게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5 18: 07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박해수, 황동혁 감독, 정호연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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