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영광의 트로피 들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5 17: 54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동혁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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