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준호-김태룡 단장과 함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15 14: 48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21년 팀순위의 역순인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KT 위즈 순으로 지명이 이뤄진다. 
두산 1차 지명된 최준호(북일고)가 두산 김태룡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