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박수 보내는 KIA 퓨처스 정명원 감독, '잘 싸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4: 21

15일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가 6-5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한화의 15연승을 저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KIA 퓨처스 정명원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 보내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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