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이승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4: 19

15일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가 6-5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한화의 15연승을 저지했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이승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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