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장지수, '만루 위기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5 14: 05

15일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KIA 투수 장지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