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훈, 받아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4 20: 47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김시훈이 8회초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의 투수앞 땅볼을 잡아 1루에 던지고 있다. 2022.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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