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아담,'머리로 살려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4 20: 40

1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인천과 울산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마틴 아담이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2022.09.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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