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2사까지 호랑이 타선 틀어막은 키움 선발 요키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20: 34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이우성을 내야 땅볼로 처리한 키움 선발 요키시가 공을 만지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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