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아담,'오 마이 갓'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9.14 20: 32

1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인천과 울산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마틴 아담이 슛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9.14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