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디, 박준영과 엄지척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4 20: 30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더모디가 7회초 1사 1루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을 병살로 잡고 박준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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