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선기, '위기 지운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14 20: 25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선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9.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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