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는 박준영, 날카로운 타격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4 20: 16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박준영이 4회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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