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전 벌이는 더모디와 피렐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9.14 20: 08

1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더모디가 6회초 내야 플라이볼을 치고 1루로 나가는 삼성 라이온즈 피렐라를 바라보고 있다. 2022.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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